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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2  (HD)빅피쉬(Big Fish)

카테고리 : 영화 - 외국영화 - 드라마

등급 : 12세

 

[##_1C|XH5cHBXtrL.jpg|width="500" height="716" alt=""|감독 - 팀버튼 | 출연 이완 맥그리거(청년 에드워드 블룸), 알버트 피니(노년 에드워드 블룸), 빌리 크루덥(윌 블룸)_##]

 

오늘 무슨영화를 볼까 생각중에 우연히 볼라고 생각했던 빅피쉬라는 제목이 눈에 뛰었다. 빅피쉬는 팀버튼이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팀버튼감독이면 자신만의 톡특한 세계를 구축한 감독인데 이영화에서도 팀버튼의 화려한 화면구성이 돋보인다. 그 독특한 세계관에서 나오는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영화이다.

 

 우리는 어릴때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특히 잠이 잘오지 않을 곁에 와서 엄마, 아버지가 이야기를 해주면 잠이 잘오듯 월은 잠이 안올때 아버지가 살아온 경험담을 많이 들은 것 같다. 그것도 수도 없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크면서 그런이야기들이 다 거짓이라고 알고 집을 나간다. 그리고 아버지의 병환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왔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다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데...

 

 

이영화는 아버지의 허구성이 있는 스토리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어릴때 성장이 너무빨리 자란다거나, 그리고 마을근처에 사는 마녀를 만나서 자신의 죽음의 모습을 보고 스포츠만능에다 마을의 이상한일을 해결한다거나, 마을을 떠나서 유령마을을 거치고 거기서 괴짜시인을 만나고, 사랑하는 여자를 찾을라고 서커스에서 일하고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버지의 이야기들을 팀버튼의 특유의 화려한 화면구성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뭔가 아쉬운점이 있다면 영화의 흡입력이 강하지 않는것이 흠이다.

 

화질은 HD라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그렇게 다른 HD영화비해 뭔가 조금 아쉬운 화질이었다. 빅피쉬블루레이를 사서 다시 화질평가를 내려겠지만 뭔가 못내 아쉬었다. 그리고 HD급이래서인지 초반에 끊기는 장면이 많았다. 그러나 감동적인 마지막부분에서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되었다.

 

흡입력이 강하지 않는 대신 영화는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아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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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0:05 2008/09/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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