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로저미첼

주연: 레이첼맥아담스, 해리슨포드, 다이안키튼

노팅힐로 유명한 로저미첼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이다. 방송국의 치열한 뒷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내는 영화이다. 레이첼맥아담스가 연기한 베키풀러역이 사랑과 일사이에서 고민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영화이다. 자신의  꿈을 위해 일만 미친듯이 하는 베키를 보면서 나자신과 비슷한처지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도 일만하는것은 아니지만 일에 너무 몰두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줄거리는 안정된 직장에서 갑자기 쫓겨나서 새로운직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보여준다. 특히 첫직장이나 직장을 옮겨서 벌어지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풀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가가 써서 인지 결국에는 자신이 열정을 바친곳은 기억속에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이다. 레이첼맥아담스의 안정된 연기력에 해리슨포드, 다이나키튼의 양념이 잘베인 영화이다. 자신이 긿을 잃고 방황한다면 이영화를 보면서 치유를 받을수 있는 영화인것 같다. 마냥 진지할것 같은 영화는 곳곳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면서 감정선을 들었다가 났다가 쉼없이 반복하면서 주인공에 빠질수 밖에 없는 영화인것 같았다. 그러면서 직장에 관한 대부분의 주제들을 여과없어 풀어놓아서 직장인 많은 공감을 얻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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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2:18 2016/03/1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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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각자에게 주어진 고뇌가 있다. 아니 고백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야되나!! 이 영화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고백하는걸로 영화를 이끌어 간다. 진부한 미스터리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릴러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 영화가 보고 주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에 편집점, 영상미 어느것 하나 흠 잡을것 없이 물을 흘러가도록 내려버두는 구성은 괜찮았다. 다만 일본의 특유의 자아 정체성 즉 자신을 찾는것에 하나하나 집중하다보니 지루하게 느껴질수 영화인것 같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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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2 00:27 2011/04/02 00:27
고백 :: 2011/04/02 00:27 영화/외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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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 개인적인 평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본 영화중에 연기력은 괜찮았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어이가 없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more..(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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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2 05:00 2011/03/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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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인 과연 무엇이 다른걸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볼 문제이라고 생각한다. 그 애매한 사이 이성친구 왜 우리는 여자친구, 남자친구 그걸 뛰어 넘은 사이가 되지 못하고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가에 따른 의문을 이영화는 아주 조그만한 힌트를 줄라고 많이 노력하는 영화다. 애쉬튼 커쳐, 나탈리포트만 정도라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은 시간문제지 않을까 하여튼 결국에는 연인이 돼지만 그 길을 쉬운길은 아니었다. 온갖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하면서 아파하고 우여곡절끝에 연인이 되지만 친구에서 연인이 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닌것같다. 한가지 맞는것은 맘에 맞는 남자,여자가 있으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은 시간문제지 않나 싶다.

감독을 맡은 이반 라이트만 감독은 유치원에 간 사나이, 클로이를 제작한 감독이다. 약간 섹시코미디급이라고 하지만 진지하게 친구에서 연연사이로 발전할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는 미국식으로 잘풀어내는 것 같다. 맘에 들었지만 만날수 없지만 후에 운명적으로 만나는 그들, 그들이 엮이면 장면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스킨십하면서 어중간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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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 상대방일을 도와주면서 그들이 더욱더 사랑에 빠질수 없게 만들고 결국에는 데이트까지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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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를 하면서 보여주는 장면은 애쉬튼커쳐가 왜 괜찮은 배우라는것을 몸소 볼수 있었다. 말투, 행동, 모든것들이 여자를 넘어 올수 밖에 할수 없는 그 귀여운 미소 데이트를 하면서 이렇게 치밀하게 할수 있구나 하는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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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인사이에서 가장힘든점은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에쉬튼커쳐도 다른사람의 호의에 넘어갈려고 했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녀가 아니고서는 사랑할수 없는 그런 처지가 되어버렸다. 그녀도 그를원하고 그도 그녀를 원하는 진정으로 연인사이로 발전하는 것 가장 좋은 롤모델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가 살면서 사랑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않은 이상 친구와 연인사이에서 고민을 할것이다. 그때 어떻게 처사를 하느냐에 따라 아니면 운명적으로 친구 아니면 연인이 될수 있다. 이영화는 조금이라도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볼만한 영화다. 하지만 성인영화라서 성인들만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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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22:33 2011/03/02 22:33
*스포일러 주의

 홉스는 모든 인간의 자발적인 행동은 자기쾌락 또는 자기보존의 목적을 지향하고 있다고 했는데, 근본적인 심리적 동인이 쾌락에 대한 욕망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심리학적 쾌락주의로 알려져 있다.
출처: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6a2861a

 가만히 생각해보면 욕망에 충실한것이 과연 옳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한적이 종종있다. 그러나 안되는걸을 알면서 어쩔수 없이 나의 느낌대로 한적이 있다. 바로 다 그런것들이 욕망에서 나온것들이라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람으로 가질수 밖에 없는 식욕,성욕,재물욕등 절제하는 것이 미덕이라고 하는데 절제의 미덕에서 나오는 힘을 이영화는 내내 설명하고 있는 기분이었다.


정체불명의 전염병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뱀파이어로 변하게 된다. 뱀파이어가 바로 가장 필요하는 것은 인간의 피이다. 소수의 남은 인간은 뱀파이어를 피해 지하로 숨어들어서 주요 공급원인 인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이르렀다. 뱀파이어세계는 혼란에 빠지게 된다. 혼란에 빠지게 되면서 '블러드 뱅크'는 인간을 직접 키워서 피를 만드는 연구에 착수하게 된다. 언제나 착한 뱀파이어는 있게 마련이다. 그 연구소에서 인간의 피를 먹지않고 인간과 같이 공존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연구원이 바로 에단호크가 맡은 에드워드 달튼이다.

사실 주연으로 에단호크가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 고른영화이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나서 인간의 욕망에 대해 조금더 생각해 볼수 있었던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 왜 이영화가 욕망,절제라는 단어를 떠올릴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영화 배경때문이다.

피를 주식으로 하는 뱀파이어 그러나 그 주식을 혐오스럽게 느끼고 먹지않았던 달튼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면서 그가 원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인간세계와의 공존이다. 그는 자신의 쾌락만을 쫒아 행동하지 않았다. 원하는 것을 위해 뱀파이어에게 무서움을 느꼈던 인간과 접촉을 시도했고 각고 노력끝에 인간이 되어서 뱀파이어세상에 가서 알릴라고 했지만 피에 굶주린 대부분의 뱀파이어에게 당하게 된다... 뭐 주인공이 죽지는 않는다. 어려움을 당할뿐..

많은 철학적소재를 던져줄뿐이 아니라 현대사회의 비판을 우회적으로 한것도 있다. 뱀파이어세계에서 피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회사가 바로 '블러드 뱅크'이다. 많은 피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제를 개발하지 못한다고 값을 올려서 팔아서 같은 뱀파이어들이 죽어나가는 모습을 봤을때 우리네 현실하고 별다는 것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사실 곡물,기름 우리생활에 꼭필요한 것들이 고갈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고 있는면을 투과시킨것같았다.

이영화를 보면서 B급영화의 지존 '황혼에서 새벽까지' 와 닮아 있었다. 나쁜놈들이 점점 미쳐가는 모습, 아무렇게나 잘라지는 뱀파이어, 뱀파이어가 햇빛에 노출되면서 타는 모습, 뱀파이어가 인간으로 변한 자신의 동료를 개걸스럽게 먹는 모습들은 보면서 많이 닮아 있구나 생각했다.

영화에서 보여주고 표현하는 모습들은 투박하고 소소해보인다. 졸졸 시냇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들이 표현되고 있고 그안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괜찮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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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7 03:13 2010/04/17 03:13

누구나 사랑을 말할수 있지만 그 사랑을 쉽게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랑을 하고 있어도 사랑을 못하고 있어도 언제나 질문거리로 가득하기만 하다. 사랑이 진짜로 잘되기는 하는건지.. 어쩌면 사랑은 복잡한건지도 모르겠다.

 

이영화는 사랑의 주된 주제인 연인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을 많이 격은 나이가 되서도 또다시 사랑때문에 고민하는 중년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그래서 이혼, 재혼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러나 영화자체는 그 주제를 무겁게 끌고 가지는 않는다. 제목처럼 삶의 무게를 던져버릴 나이가 되어도 사랑때문에 또다시 고민하고 사랑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담고 있다.

 

이영화의 출연진이 꽤 괜찮다.  메릴스트립, 알렉볼드원 덤으로 스티브 마틴까지 볼수 있다. 감독도 복잡한 사랑을 자주 이야기 하는 감독 낸시 마이어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낸시마이어스의 주요작품으로 왓위민원트, 사랑할때버리기아까운것들, 로맨틱홀리데이등 여려가지 작품을 맡았다. 그의 연출력은 위 네작품으로도 충분히 검증받았고 이번에도 사랑의 복잡성을 어김없이 보여주었다. 19세관람가이지만 위트있는 농담과 화면구성이 괜찮다.

 

이혼했던 사이있지만 아직도 그 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들

 

아무리 불같은 사랑을 나누었지만 조그만한 이유때문에 헤어지는 것이 다반사 그러나 그 불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들을 봤을때 진정으로 사랑은 무엇인가하는 이유를 던져준다. 나를 잊어버리기 위해서 아니면 외로워서 하는 사랑인지 불문명했다. 도덕적으로 자신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녀는 자신을 잘알고 있었던 전남편에게 다시 한번 사랑을 느끼게 되는것을 봤을때 사랑은 대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는 의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지만 의사는 확실한 대답을 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느낌대로 하라고 할뿐 사랑은 그런것 같다. 자신의 느낌대로 행동하는 것이 정답일지도..

 

새로운 사랑을 위해서...

 

사랑을 한번 실패하고 나서는 사랑을 하기에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아프도록 한 사랑은 다 그런것일까 아담(스티브마틴)은 적당한 선을 긋고 사랑을 하기를 원했다. 그녀도 동의를 했다. 그녀도 사랑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서 일까? 그러나 적당한 선을 유지해도  결국에는 지키기 어려운것은 영화는 보여준다. 사랑이라는 것은 아무리 상대방을 잘못을 해도 진심으로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주는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조금 깨닫게 해준 영화라고 할까? 영화가 끝나고 나서 그점이 필자에 많이 와 닿았다.

 

어디서 언제 사랑이 올지는 모른다. 그 사랑을 지키고 이어가는데 많은것들이 필요하다. 진정한 사랑이 뭔지이 몰랐던 그녀는 또 한번 진정으로 사랑을 하면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을것이다. 상처없는 사랑은 없듯이 그 상처를 딛고 다시 한번 사랑을 쟁취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에 커다란 숙제가 아닐까한다.

 

ps. 알렉볼드원의 멋있는 모습은 이제 다 없어졌다. 옆집 아저씨가 됬다고 할까? 세월의 나이가 속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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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21:10 2010/03/17 21:10

 

 

 

언제나 삶은 올바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것은 아니다. 누구나 아픔이 있고 아픔을 간직한체 살아가고 있다. 그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체 자기자신을 흘러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수많은 인재들이 그냥 사라져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인재를 발견하고 그 인재를 믿어주고 제대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 바로 영화의 큰 맥락이다.

 

 

 

윌헌팅은 능력은 많았지만 성격문제로 정규교육은 제대로 받지도 못했고 자신의 지식을 이용하여 남을 비하하거나 아픔을 주고 폭력을 일삼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능력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면 빛좋은 개살구만 될뿐이다. 그가 만약에 MIT대학에서 청소도 하지 않았더라면 그의 능력을 알아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의 수학적 능력을 알아보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램보교수, 그가 마음을 열수 있게 만든 숀교수가 있었기에 그가 좋은 길로 갈수 있었다.

 

 

 

훌륭한 사람에게는 분명히 좋은 스승, 아니면 멘토가 존재한다. 스승과 멘토같은 존재들이 재능을 알아봐주고 그가 좋은길로 가도록 인도해준다. 좋은스승과 좋은멘토는 그가 아무리 나쁜길을 갈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그가 해낼수 있도록 끝까지 조언해주고 믿어주는 것이다. 램보교수는 그의 능력을 믿었으며 숀교수는 그가 마음을 열수있도록 포기하지 않았다.

 

 

숀교수와 램보교수

 

 

스승, 멘토뿐만이 아니다. 좋은친구도 필요하다. 윌헌팅이 친구때문에 고민할때 친구는 기꺼이 그가 재능을 펼칠수 있도록 조언해준다. 진정으로 친구가 원하는 길을 위해서 자기자신을 버릴수 있는 친구 그는 좋은 친구를 얻기까지 했다..

 

좋은친구 척키

 

그리고 좋은친구, 좋은스승, 좋은멘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가 아닌가 윌헌팅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마지막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겠다는 약속 아무리 힘든길이라도 헤쳐나갈것 같다.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스카일라

 

이토록 좋은 사람과 함께 할수 있었던 윌헌팅 이영화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 행복한 인생이 펼쳐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영화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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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23:25 2010/03/10 23:25

 

 



기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먼저 사전적의미를 찾아보자면

 일반적으로, 어떤 일이 상식적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 결과를 빚었을 때,

그것을 두고 이르는 말.

-네이버 백과사전

 도저히 이루어지지 않을것 같은 일들을 벌어졌을때 우리는 기적이라 표현한다. 누구에게나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기적을 간절히 바라고 기적을 위해서 열심히 맡은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에게만 기적이 일어난다. 이영화는 그 흔히 벌어지는 않은 기적에 대해 조그만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영화감독은 영화배우겸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클린트이스트우드, 선이 굵은 연기를 자랑하는 모건프리먼, 맷데이먼이 출연한다. 필자는 모건프리먼과 클린트이스트우드감독이 호흡을 맞추었다는 사실만으로 흥분이 되었다. 모건프리먼의 힘있는 대사한마디가 엄청난 포스를 느끼게해준다.

영화줄거리는 첫 흑인대통령으로 뽑힌 넬슨만델라 아직 백인과 흑인들의 사이는 멀어져 있었다. 그러나 만델라대통령은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은 스포츠로 하나가 되자는 꿈을 꾸고 있었다. 아무런희망이 없었던 럭비팀주장을 불러 희망을 넣어주고 그들은 결국...
 
기적을 이루어내는 과정 그 과정은 멀고 험난한 과정이다. 어떻게 하면 기적을 이루어 낼수 있을까라는 답에 조그만한 답볍을 이 영화에서 많은 것들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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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21:35 2010/03/08 21:35


밴쿠버동계올림픽의 감동이 끝나지 않았다. 많은 선수들이 도전하는 올림픽, 한대가격에 1억원을 호가한다는 차.. 그 이야기만 들어도 역시 쉽지않은 종목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무한도전에서 봅슬레이편도 방영하고 하여튼 봅슬레이가 동계올림픽에서 유명한 좀목인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많은나라들이 하고싶어도 하지못하는 종목이 봅슬레이다. 우리나라만해도 연습할수 있는 트랙이 존재하지 않다. 일본가서 국가대표선발전을 치르는것을 보면 가난한 나라는 할수 없는 종목같다. 경기자체도 100분의 1초를 따지고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운종목이 봅슬레이다.  아프리카에 있는 나라 대부분이 동계올림픽에참여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의 지형상 눈이 내리지도 않는다.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눈이 내리지 않고 가난한 나라에서 어떻게 동계올림픽에 출전했을까? 그런 한가지 의문에 조그만한 답변을 주는 영화 바로 쿨러닝이다. 영화가 실화를 그대로 옮긴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의 추구했던 올림픽정신은 영화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제대로된 올림픽정신을 보여주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올림픽에서 올림픽정신을 보여주고 싶어도 올림픽출전자체가 쉬운일이 아니다. 그들의 팀또한 자국의 협회에서 창피를 당하기 싫어 자금지원을 안해주었고 어렵게 출전을 했으나 열약한장비는 말할것도 아니고 기존에 선수들과는 다른모습이래서 놀림거리가 당하기 일쑤었다. 그들은 악조건속에서 자신의 의지를 굴하지 않고 결국에는 올림픽출전권을 따낼수가 있었다.

그들의 멋있는 올림픽정신

영화를 보다보면 국가대표가 많이 생각난다. 티격태격하는 멤버들, 출전해서 다른국가대표들과 싸우는 장면, 비록 경기에서 졌을지라도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봤을때 15년전에 스포츠의 영화의 표본이라고할수 있다.특히 올림픽정신을 보여주는 마지막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우수한기록으로 들어올것 같았는데 결국에는 골인하지 못하고 차가 넘어지게 된다. 비록 메달은 따지 못하더라도 도중에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아니라 골인지점까지 차를 들고 오는 모습을 보면 올림픽정신이라는 것은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들의 위해서 박수치는 모습을 보면 감동이 물밀어오른다.

아무리 어려운 역경이 오더라도 그들이 비난한데도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뛰는 모습을 봤을때 나도 여러운 역경이 오더라도 끝끝내 자신감을 잃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영화감독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페노메논> <인스팅트> <내셔널 트레져> 등을 연출한 존 터틀타웁이다. 음악감독은 꽤 알려진 한스짐머가 맡고 있다. 엔딩곡인 Jimmy Cliff의 ‘I Can See Clearly Now' 꽤 인상적이다. 좋은영화감독과 좋은음악감독의 조화, 올림픽정신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추천하는 영화이다.


참고사이트 : http://www.tvian.com/Popup/tviews_print.aspx?newsidx=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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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23:57 2010/03/03 23:57
쿨러닝 :: 2010/03/03 23:57 영화/외국영화

감독:피터잭슨

 

언제나 삶은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떠놓아진 숙제같은 죽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인생이 따로 있듯이 어느순간 실수, 아니면 정해진 운명, 아니면 깊은 병, 남에의한 사고 여러가지 죽음의 모습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죽고나서 어디로 갈지로 모르는체 사랑했던 사람과 아니면 자신이 추구했던 이상, 아니면 중요한 약속들 그러나 죽음앞에서 이 모든것들이 다 하지 못한체 마감한다는 사실이 맘이 아프기는 하다. 러블리 본즈는 정해지지 않은 죽음앞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꽤 무거운 주제를 갖고 있지만 화려한 영상미, 음악이 함께 어울려져 무겁게 풀어놓지는 않는다.

 

사랑스러웠던 수지새먼

 

14세 소녀 수지 새먼, 그녀는 언제나 쾌할하고 웃을 줄 알았고 생일선물로 카메라를 받았고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와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지상과 천상의 경계로 날아가는데...

 

아름다웠던 지상과 천국사이

화려한 영상미

 

필자도 한번쯤 죽고나서 어디로 갈건지 많은 고민들을 한적이 있다. 천국, 아니면 지옥, 등등 여러가지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책에 봐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로 표현되지 않았고 확신되지도 않았다. 이영화에서 지상과 천국의 경계에서 갈팡질팡한다. 이영화가 표현하고 있는 지상과 천국사이의 경계 일종한 모호한 경계에서 지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걱정하며 그들과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는 새먼을 볼때 나도 죽으면 누군가를 걱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상과 천국사이는 이렇게 멋있고 아름다울가 있을까 할정도 멋있는 장면은 모조리 쓸어 담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플러스알파로 배경에 맞는 음악적요소가 흥미스러웠다.

 

새먼이 죽고나서 슬퍼하던 엄마아빠

 

죽고나서 가장 걱정해줄 사람은 바로 가족이다. 언제나 행복하고 사랑스러웠던 나날들은 한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무참히 그 행복이 짓밟히는 결과를 나타나게 한다. 아버지는 그녀의 범인을 잡을라고 범인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머니는 그런남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아픔만 남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실마리가 하나둘씩 모아지게 되고 결국에는 모두다 행복해지는 결과를 보이게 된다.

 

이영화를 보면서 많은 아쉬움을 느꼇는데 첫번째로 주제의 전달성이다. 감독의 의도를 잘알겠으나 일관성이 없는 이야기, 확실한 마무리를 짓지를 못했다. 아예 한 주제를 갖고 깊게 파고 들었어야 하는데 마지막에도 시간에 쫓긴건지 얼렁뚱땅 넘어갈라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 있다.

 

두번째로 장르의 모호성이다. 영화정보를 봤을때 스릴러라고 보고 갔다. 그러나 막상 보고 난후 스릴러인지 드라마인지 헷갈렷다. 스릴러적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OST의 전반적 느낌은 스릴러라고 할수 있지만 스릴러의 특유 몰입성, 반전이 하나도 없고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장면 한장면 느낌있고 강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구성이 아쉽게 느껴진다. 

 

영화가 죽음에만 몰입한것은 아니다. 범인에게 실종되었된 수많이 어린아이들도 마지막에 보여주면서 실종된 아이들도 관심있게 지켜보자는 말을 했다. 실종된 자식들이 있었으면 어떤 마음인지 대충은 알겠되었다. 그리고 알고 있는한 열심히 도와줄라고 할것이다.

 

비록 죽음이 슬프게 다가오지만 산사람이 죽은사람을 위로해주고 죽은사람이 좋은곳에 가서 산사람을 위로 주는것 바로 뜨거운 인간애 사랑의 최대의 표현이 아닐까 죽음을 뛰어넘은 사랑 그것이 위대한 사랑의 증거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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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16:49 2010/02/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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