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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2/28  화려한 영상미의 극상 러블리본즈

감독:피터잭슨

 

언제나 삶은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떠놓아진 숙제같은 죽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인생이 따로 있듯이 어느순간 실수, 아니면 정해진 운명, 아니면 깊은 병, 남에의한 사고 여러가지 죽음의 모습들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죽고나서 어디로 갈지로 모르는체 사랑했던 사람과 아니면 자신이 추구했던 이상, 아니면 중요한 약속들 그러나 죽음앞에서 이 모든것들이 다 하지 못한체 마감한다는 사실이 맘이 아프기는 하다. 러블리 본즈는 정해지지 않은 죽음앞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치유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꽤 무거운 주제를 갖고 있지만 화려한 영상미, 음악이 함께 어울려져 무겁게 풀어놓지는 않는다.

 

사랑스러웠던 수지새먼

 

14세 소녀 수지 새먼, 그녀는 언제나 쾌할하고 웃을 줄 알았고 생일선물로 카메라를 받았고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와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지상과 천상의 경계로 날아가는데...

 

아름다웠던 지상과 천국사이

화려한 영상미

 

필자도 한번쯤 죽고나서 어디로 갈건지 많은 고민들을 한적이 있다. 천국, 아니면 지옥, 등등 여러가지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책에 봐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로 표현되지 않았고 확신되지도 않았다. 이영화에서 지상과 천국의 경계에서 갈팡질팡한다. 이영화가 표현하고 있는 지상과 천국사이의 경계 일종한 모호한 경계에서 지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걱정하며 그들과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는 새먼을 볼때 나도 죽으면 누군가를 걱정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상과 천국사이는 이렇게 멋있고 아름다울가 있을까 할정도 멋있는 장면은 모조리 쓸어 담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플러스알파로 배경에 맞는 음악적요소가 흥미스러웠다.

 

새먼이 죽고나서 슬퍼하던 엄마아빠

 

죽고나서 가장 걱정해줄 사람은 바로 가족이다. 언제나 행복하고 사랑스러웠던 나날들은 한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무참히 그 행복이 짓밟히는 결과를 나타나게 한다. 아버지는 그녀의 범인을 잡을라고 범인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머니는 그런남편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결국에는 아픔만 남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실마리가 하나둘씩 모아지게 되고 결국에는 모두다 행복해지는 결과를 보이게 된다.

 

이영화를 보면서 많은 아쉬움을 느꼇는데 첫번째로 주제의 전달성이다. 감독의 의도를 잘알겠으나 일관성이 없는 이야기, 확실한 마무리를 짓지를 못했다. 아예 한 주제를 갖고 깊게 파고 들었어야 하는데 마지막에도 시간에 쫓긴건지 얼렁뚱땅 넘어갈라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 있다.

 

두번째로 장르의 모호성이다. 영화정보를 봤을때 스릴러라고 보고 갔다. 그러나 막상 보고 난후 스릴러인지 드라마인지 헷갈렷다. 스릴러적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OST의 전반적 느낌은 스릴러라고 할수 있지만 스릴러의 특유 몰입성, 반전이 하나도 없고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한장면 한장면 느낌있고 강하게 표현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구성이 아쉽게 느껴진다. 

 

영화가 죽음에만 몰입한것은 아니다. 범인에게 실종되었된 수많이 어린아이들도 마지막에 보여주면서 실종된 아이들도 관심있게 지켜보자는 말을 했다. 실종된 자식들이 있었으면 어떤 마음인지 대충은 알겠되었다. 그리고 알고 있는한 열심히 도와줄라고 할것이다.

 

비록 죽음이 슬프게 다가오지만 산사람이 죽은사람을 위로해주고 죽은사람이 좋은곳에 가서 산사람을 위로 주는것 바로 뜨거운 인간애 사랑의 최대의 표현이 아닐까 죽음을 뛰어넘은 사랑 그것이 위대한 사랑의 증거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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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8 16:49 2010/02/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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