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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1  (HD)짝패
카테고리 : 영화 - 한국영화 - 액션/SF
등급 : 19세이하 관람불가...


92 분

출연 류승완(유석환), 정두홍(정태수), 이범수(장필호)


액션감독으로 유명한 류승완감독인 연출, 출연한 짝패이다. 그의 짝으로 무술감독으로 유명한 정두홍이 출연했고 연기파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이범수도 출연해 출연진만 봤을때 꽤 찮은 영화가 나오겠다 생각했다.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우정출연정도로 이범수가 나올줄 알았지만 스토리상 비중이 있는 역으로 출연해 이범수의 광기어린 연기를 볼수 있었다.

줄거리는 서울에서 형사 생활을 하고 있던 태수(정두홍)가 자기 고향에서 함께지냈던 왕재가 죽었다는 소식에 십년만에 고향 온성으로 향한다. 그러나 온성은 뒤죽박죽으로 변해 있었다. 왕재의 죽음도 의문투성이기때문에 형사의 기질을 발휘하여 죽음을 조사하기로 한다. 그러나 조사를 벌이던 도중 패거리 당할뻔하다가 석환(류승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날의 사건으로 의혹은 더욱짙어진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석환과 태수는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류승완, 정두홍의 연기는 다른영화에서는 못보았다. 약간 어색한 연기를 선보였지만 영화에 몰입하는데는 전혀 지장없지는 않은 연기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이 주인공들의 얽히고 섥히는 관계가 참 멋있게 어울려져 있다는 생각이 든다. 보면 볼수록 이야기가 뻔한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그 이야기를 잘 풀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에서 뺄수 없는 액션신, 조폭액션, 한마디로 칼을 들고하는 액션은 우아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피가나와 역겨워지는 것도 아니고 너무 멋없게 표현한것도 아니다. 칼싸움의 소리로 우아하게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통무술액션에도 돌려차기의 진수를 보여주었다고 할만큼 멋있다. 그러나 너무 돌려차기 위주로 보여주었다는 것이 약간 안타깝다.비보이도 싸울때도 멋있었는데 비보이들이 이렇게 싸울수 있다는 것을 보일수 있다는 것에 신기하기도 했다. 약간 짧게 나와서 안타깝지만...

그리고 마지막액션에서는 게임에서의 단계를 밟아가듯이 나쁜놈들을 처리하는 것을 보며 어떻게 액션을 보여줄것인가에서 류승완감독의 연출력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화질은 HD라서 액션을 제대로 즐기기에 좋은 화질이었다고 할까 HD라서인지 끊기는 장면이 약간 있어서 약간 짜증났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안정되어 끊기지 않고 보여주어서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좋은말만 하는것 같은데 이영화의 단점이라고 하면 온가족이 모두 둘러않자 볼수 없는 영화이다. 19세관람불가이기때문에 그것이 아쉅다고 할까...

조폭액션은 역시 19세관람불가로 표현해야지 액션의 맛이 나지 않을까..

하여튼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사실은 맞는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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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0:25 2008/08/11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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