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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0/06  행복
  2. 2008/09/19  말할수 없는 비밀
  3. 2008/08/10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일
카테고리 - 영화 - 한국영화 - 로맨스
등급 : 15세

[##_1C|XTqrtU3Zi2.jpg|width="500" height="715" alt=""|감독: 허진호 | 출연 황정민(영수), 임수정(은희)... _##]

 요즘들어서 행복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아졌다. 무언가가 채워져야만 진정한 행복인가? 그런생각이 요즘 많이 든다. 그런관점에서 행복이라는 영화가 끌렸다. 제목보다는 임수정, 황정민의 연기가 궁금했던 영화이기도 하다. 내가 원했던 행복은 찾지 못했지만 사랑의 관점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영화이다.

 줄거리는 흥청망청하던 영수(황정민)는 사업도 안되고 몸도 안좋아져 요양원에 가게 된다. 거기서 만나게 되는  은희(임수정)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둘은 사랑에 점점 빠지게 되는데..

 스토리자체는 별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그러나 화면, 화면에 초점을 맞추고 그 인물의 감정묘사를 표현하는것을 보면 스토리는 나의 부가장치일뿐 인물들이 느끼고 있는 즐거움, 아픔, 슬픔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런점이 인물에 몰입하게 만들어준다. 필자가 몰입이 잘되어 마지막에 은희가 흐느끼며 달리고 있을때 눈물이 울컥나올뻔 했다. 필자는 영화를 보면 눈물을 안흘리는 편인데 은희를 보노라면 괜히 슬프다... 그만큼 안타까운 것인지 모르겠다. 영화의 흡입력이 강하다고 할까?

 영화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인물감정에 치우치다 보니까 스토리진행이 잘안된다는 사실이다. 지겨우리만큼 더딘 진행이라고 생각한다. 단점이라고 보긴 여러우나 성격이 급한사람들에게 안맞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영화를 볼라면 인물에 감정에 자기감정을 실으면서 보면 알맞는 영화이다.


 영화에서 행복이라는 것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쾌락을 쫒는 사랑이 아니라 두사람이 같이 행복을 느끼며 살수 있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기억에 남는대사가 있다면
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앞날을 지금부터 걱정해.
오늘하루 잘살면 그걸로 됐지. 그리고 또 내일도 잘살고.
그렇게 살면 된다고 생각해. 나는  -은희
필자가 이렇게 살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왠지 이대사가 맘에 든다.

 

자신이 사랑이 뭔지모르고 있다면 이영화를 보면 사랑의 감을 잡을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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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21:03 2008/10/06 21:03
행복 :: 2008/10/06 21:03 영화/한국영화
고리 : 영화 - 외국영화 - 로맨스
등급 : 12세이상
가격 : 1800원


말할수 없는 비밀 한동안 메가TV가이드채널에서 한동한 많은 선전을 하였다. 재밌다고 볼라고 했지만 막상 유로앞에서는 보기가 좀 그래왔었다. 그러나 이번 추석시간에 말할수 없는 비밀이 무료화가 되어서 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추석을 끝나고 보니까 다시 유료화로 되었다. 가격은 1800원정도 약간 비싼가격이라고 할수 있다. 언제쯤 다시 무료가 될지 모르겠지만 로맨스영화치고 볼만한 영화다.

대만에서 잘 알려진 주걸륜 그의 재능을 영화에서 잘나타내고 있다. 영화에서 감독 및 주연을 맡았는데 첫 영화라고 믿을수 없는 스토리라인, 화면구성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공을 많이 들인영화라고 할까 필자가 생각하기에 완성도가 높은영화라고 할수 있다.

2008년도 음악영화 최고봉 원스를 대적할만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 그만큼 음악도 괜찮다. 원스처럼 직접 작사작곡은 아니지만 클래식장르 음악을 나름대로 해석하여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피아노배틀장면이 있는데 그장면은 음악뿐만 아니라 화면도 멋부러지게 구성했다. 피아노배틀이란 한사람이 곡을 치면 그대로 다른사람이 그대로 쫓아하는 것인데 별볼일 없을것 같은 피아노 배틀을 멋있게 표현했다. 적절하게 3D화면 구성이 들어가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륜과  사오위가 피아노를 같이 치는 장면도 샘이 날 정도로 괜찮았다.

화면을 보면서 대만에 저렇게 멋있는 곳이 있다고 생각나게 할만큼 멋있는 장소만 골라 찍었다. 학교, 상륜이 집에 돌아가는 길, 그리고 상륜과 사오위가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강가가 보이는 집 여러장소가 있지만 강가가 보이는 집 옥상은 사랑고백하기 좋은 장소인것 같다.

강가에 보이는 어떤집 옥상


영화를 보는내내 그냥 그저그런 로맨스 절차를 밟고 있던 영화는 순식간에 반전으로 몰고 간다. 반전영화는 영화가 반전할수 모르는 상태에서 봐야지 그 반전이 엄청난 감동으로 밀려온다. 반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만 영화에서 최고로 중요한것 같아서 직접보면서 느끼길 바란다.

상륜하고 관계있는 두여자 사오위, 청위가 있다. 여자배우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스타일이서인지 흥미롭게 봤던 것 같다. 사오위는 새침하면서 귀여운면이 공존하고 청위는 왠지 차가울것 같으면서도 부드러울것 같은 여자배우, 여자배우 캐스팅을 잘한 것 같다.

상륜과 청위

상륜과 사오위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사가 딱딱 끊어진다고 할까 대사가 엄청짧다. 짧은것이 좋을 수도 있는데 필자는 그점이 최고 아쉅다. 말을 길게하면서 주인공의 느낌전달이 되어야 했는데 대사보다는 화면구성, 배우의 표정연기에 중점을 둔것 같았다.

화질은 HD가 아니어서 아쉽지만 멋있는 화면을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그만큼 화면에 충분히 빠질화면이라고 말하고 싶다. 유료화된것이 아쉅지만 볼만한 영화 리스트에 올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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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00:26 2008/09/19 00:26

카테고리 : 영화 - 외국영화 - 로맨스

감독 - 앤드류 버그먼

개봉 1995.01.14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니콜라스케이지의 로맨틱 연기를 볼수 있는 영화이다.


줄거리는 착하게 살고 있는 경찰 찰리(니콜라스케이지), 돈만 밝히는 그의 아내 뮤리얼(로지 페레즈), 파산선고를 받은 작은 커피숍 웨이트리스(비아시)는 헤어진 남편때문에 파산선고를 받았다.

찰리가 비아시가 일하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먹고 계산하는 도중 돈이 없어 복권이 당첨되면 반을 주겠다는 약속을 하고 커피숍에서 나온다. 그러나 그 복권은 당첨되고 당첨금 400만달러의 반 200만달러를 커피숍 웨이트리스에게 주면서 이야기를 얽히고 섥힌다.


이영화는 착한사람은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암시해주고 있다. 찰리는 복권에 당첨되고서 이전과 똑같은 삶, 그리고 남을 위해 베풀줄 위한 삶, 자신의 일에 대한 경찰로서의 임무를 당연하게 수행한다. 그러나 그의 아내 뮤리얼을 돈을 자신만을 위해 쓰고 남편이 복권으로 딴 돈을 남에게 기부하는데 쓴다고 해서 이혼신청까지 내는 것을 보면 참 극과 극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런 좋은면이  영화에 전반적으로 비쳐지지만 이혼, 불륜도 동시에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당연하게 정당화시킬수 있지만 약간은 좀 그렇다. 이혼을 안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이야기를 이끌어냈으면 아쉬움도 있다.


화질은 그렇게 좋은화질은 아니고 그럭저럭이다. 어둡지는 않지만 예전영화이어서 인지 몰라도 약간 떨어진다.


영화가 로맨스라고 하지만 착한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설정에 그점이 맘에 들고 니콜라스케이지의 부드러운 말투하나만으로 볼만한 영화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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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16:06 2008/08/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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