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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11/24  (HD)버티칼리미트(VerticalLimit)
  3. 2008/09/22  (HD)빅피쉬(Big Fish)
  4. 2008/08/17  (HD)아름다운 비행

감독 :로저미첼

주연: 레이첼맥아담스, 해리슨포드, 다이안키튼

노팅힐로 유명한 로저미첼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이다. 방송국의 치열한 뒷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내는 영화이다. 레이첼맥아담스가 연기한 베키풀러역이 사랑과 일사이에서 고민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영화이다. 자신의  꿈을 위해 일만 미친듯이 하는 베키를 보면서 나자신과 비슷한처지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도 일만하는것은 아니지만 일에 너무 몰두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줄거리는 안정된 직장에서 갑자기 쫓겨나서 새로운직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보여준다. 특히 첫직장이나 직장을 옮겨서 벌어지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풀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가가 써서 인지 결국에는 자신이 열정을 바친곳은 기억속에 영원히 남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이다. 레이첼맥아담스의 안정된 연기력에 해리슨포드, 다이나키튼의 양념이 잘베인 영화이다. 자신이 긿을 잃고 방황한다면 이영화를 보면서 치유를 받을수 있는 영화인것 같다. 마냥 진지할것 같은 영화는 곳곳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면서 감정선을 들었다가 났다가 쉼없이 반복하면서 주인공에 빠질수 밖에 없는 영화인것 같았다. 그러면서 직장에 관한 대부분의 주제들을 여과없어 풀어놓아서 직장인 많은 공감을 얻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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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2:18 2016/03/12 02:18

카테고리 : 영화 - 외국영화 - 액션/SF

등급 : 12세

 

[##_1C|XSlvNwALtG.jpg|width="500" height="691" alt=""|감독 - 마틴 캠벨 |주연배우- 크리스 오도넬, 로빈 터니 _##]

위험하기로 유명한 K2에서 벌어지는 삶과 죽음의 사투을 보여준 영화다. 여태까지 필자가 본 산악영화중에 최고로 꼽을수 있는 영화다. 그리고 HD화질이 그것을 한층더 돋구어 준다고 할수 있다. 긴장감, 긴박감, 그리고 현실감등등...

 

줄거리는 아버지와 절벽을 등반하던 도중에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자일하나에 피터(크리스오도넬), 애니(로빈튜니), 아버지가 순서대로 매달리게 되자 아버지는 아들딸을 위해 줄을 자르고 한다. 피터는 눈물을 머금고 자르게 되고 아버지는 죽게된다. 3년이 지난후 피터는 사진기자로 K2에 오르게 된다. 거기서 항공사 홍보를 위해 산을 올라갈 준비를 하던 항공사사장과 애니를 만나게 된다. 기상여건이 좋지 않는데도 기어코 홍보를 위해서 올라가야 된다는 사장 그리고 애니 그리고 올라간 그들은 사고를 맡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산에 올라가다가 사고를 맡게 되고 그것을 구출하게 되는 뻔한 내용이다. 그러나 감독은 뻔한 내용을 담지 않았다. 인생사가 다 마찬가지만 올라갈때 올라갈 이유가 있기때문에 올라가는 것이고 사고를 당하게 될때도 꼭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냥 당하는 것 아니다. 각인물별로 올라갈이유를 적당하게 설정하고 삶과 죽음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흔적, 그리고 복잡하게 얽혀있는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부가적으로 산을 올라갈때 어떻게 올라가야지 최적이라는 것도 설명하고 있다. 산에 올라갈때는 리더뿐만 아니라 백업요원도 훌륭해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화면배경이 워낙 K2를 배경으로 하기때문 멋있는 산을 구경할수 있다. 그것만 보는것으로 영화는 볼만한 이유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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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20:12 2008/11/24 20:12

카테고리 : 영화 - 외국영화 - 드라마

등급 : 12세

 

[##_1C|XH5cHBXtrL.jpg|width="500" height="716" alt=""|감독 - 팀버튼 | 출연 이완 맥그리거(청년 에드워드 블룸), 알버트 피니(노년 에드워드 블룸), 빌리 크루덥(윌 블룸)_##]

 

오늘 무슨영화를 볼까 생각중에 우연히 볼라고 생각했던 빅피쉬라는 제목이 눈에 뛰었다. 빅피쉬는 팀버튼이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팀버튼감독이면 자신만의 톡특한 세계를 구축한 감독인데 이영화에서도 팀버튼의 화려한 화면구성이 돋보인다. 그 독특한 세계관에서 나오는 잔잔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영화이다.

 

 우리는 어릴때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특히 잠이 잘오지 않을 곁에 와서 엄마, 아버지가 이야기를 해주면 잠이 잘오듯 월은 잠이 안올때 아버지가 살아온 경험담을 많이 들은 것 같다. 그것도 수도 없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크면서 그런이야기들이 다 거짓이라고 알고 집을 나간다. 그리고 아버지의 병환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왔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야기들이 다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는데...

 

 

이영화는 아버지의 허구성이 있는 스토리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어릴때 성장이 너무빨리 자란다거나, 그리고 마을근처에 사는 마녀를 만나서 자신의 죽음의 모습을 보고 스포츠만능에다 마을의 이상한일을 해결한다거나, 마을을 떠나서 유령마을을 거치고 거기서 괴짜시인을 만나고, 사랑하는 여자를 찾을라고 서커스에서 일하고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버지의 이야기들을 팀버튼의 특유의 화려한 화면구성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뭔가 아쉬운점이 있다면 영화의 흡입력이 강하지 않는것이 흠이다.

 

화질은 HD라서  많은 기대를 했지만 그렇게 다른 HD영화비해 뭔가 조금 아쉬운 화질이었다. 빅피쉬블루레이를 사서 다시 화질평가를 내려겠지만 뭔가 못내 아쉬었다. 그리고 HD급이래서인지 초반에 끊기는 장면이 많았다. 그러나 감동적인 마지막부분에서 안정적으로 플레이가 되었다.

 

흡입력이 강하지 않는 대신 영화는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아버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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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00:05 2008/09/22 00:05

카테고리 : 영화 - 외국영화 - 드라마

등급 : ALL



제목처럼 영화를 보는 내내 진한감동을 느껴 주었던 아름다운비행이다. 필자가 본 가족영화중에 가장 감동적인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감동적인것을 더 감동적이게 만들었던 HD화질도 한목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줄거리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에이미는 10년만 아빠와 재회한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살던 뉴질랜드를 떠나 아빠가 살고 있는 캐나다로 가게된다. 아빠와의 관계 서먹한 에이미는 캐나다에서 잘적응하지를 못했다. 그리고 개발여파로 집앞에 늪지대가 한순간에 없어지게 된다. 에이미 산책하는 도중 쓰러진 나무밑에서 거위알을 주어 집에서 키우게 되는데...


영화초반부내내 약간 지겨운것 사실이다. 에이미가 처한 환경과 아빠가 비행기와 예술을 좋아한다는 점, 아빠의 친구, 가족들을 보여주는것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까 약간 지겨운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그것은 큰 감동을 이끌어내기위한 전초전에 불과 했을뿐 에이미가 거위알을 키우기 시작하면서 영화는 큰 감동을 위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사실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타리처럼 사실성이 무척돋보였다. 거위들은 맨처음 본 사물을 어머가 믿는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거위들이 맨처음본 에이미를 어미인줄 알고 16명의 거위들이 에이미 가는대로 쫒아가는 장면을 보면서 멋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거위들은 계절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추운 캐나다를 떠나 저멀리 있는 플로리다까지 날아가기위한 훈련, 그리고 13살의 어린나이 조그만 비행기를 운전할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고 아빠가 비행할때는 따라오지도 않았던 거위들이 에이미비행하자 같이 나는 장면을 보면서 진한 감동을 느꼇다. 그리고 위기가 왔을때도 주저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갔던 에이미의 거위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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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7 22:38 2008/08/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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