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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개리쇼어
주연 : 루크 에반스

드라큘라를 정의하자면 인간의 피를 원하고 먹고 버리는 존재쯤 생각이 든다. 국내개봉제목은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이라고 했지만 무언가 아쉬운 작명이다.원작은 드라큘라 untold 단어의 뜻는아무에게 들려주지 않은 이야기라고 할수 있는데 딱 맞는 이야기다. 드라큘라가 되어버릴수 밖에 없는 이유를 구구절절하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이 꽤 흥미롭게 전개된다.영화가 흔히 알려져 있는 드라큘라의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면서 부닥치게 되는 사랑, 가족, 친구, 국가등 다양한 문제가 한꺼번에 엮이면서고뇌들이 펼쳐지면서 몰입도, 완성도 꽤 괜찮았다. 싸우는 장면은 드라큘라를 빌렸을 뿐이지 싸움의 범위가 장난이 아니다.그 점이 거부감이 꽤 올수 있겠지만 영화상 스토리상에 흐름을 위해서 저런식으로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뻔한 스토리가 아닌 인간의 고뇌 그리고 선택, 무엇을 위해 달려나가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면 기회가 된것 같다.루시나 드라큘라나 인간의 최고 한계점을 보여주고 그에 따른 리스크도 함께 보여주면서 나의 나아갈점이 과연 무엇인가도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를 던져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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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01:17 2014/10/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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